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리그 게이밍 (문단 편집) === MLG 2012 Summer Season Championship === * 개최지 : 노스 캐롤라이나주, 랄리 * 기간 : 8월 24일 ~ 8월 26일 * 2012 블리자드 배틀넷 [[세계 챔피언십 시리즈]] 북미 컨티넨탈과 같이 치러진 시즌, 그리고 각종 사정으로 인해 자타공인 망한 시즌. 수상 ||순위||종족||이름(ID)||국적|| ||우승||Z||이동녕[* MLG 챔피언쉽 대회 2회 우승.]||대한민국|| ||준우승||P||강현우||대한민국|| ||3위||T||윤영서||대한민국|| ||4위||T||최연식||대한민국|| ||5위||P||송현덕||대한민국|| ||6위||Z||김동환||대한민국|| ||7위||Z||김동현||대한민국|| ||8위||T||김민혁||대한민국||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다. 대회 직전 [[KeSPA]]의 불참으로 원래 케스파 선수들에게 주려던 8장의 시드를 북미의 선수들에게 그냥 투척해버려서 대회 전 '''흥행 망치게 생겼다'''라면서 한국 [[스덕]]들은 일제히 협회를 까기 시작했다. 그래도 오픈 브라켓에서 어느 정도 상위랭커 선수들이 올라오면서 그나마 낫나 했는데, 풀 [[더블 엘리미네이션]]이 계속 돌고 돌면서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하더니.... 위너스 브라켓과 루저스 브라켓 상위 선수들이 모조리 다 한국인 선수로 채워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. 물론,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경기력이 미친듯이 올라간다고 좋아 했겠지만, MLG 입장에선 난감한 일이었다.[* 게다가 경기도 이상하게 '''동족전이 속출'''한 것도 있고 [[강현우(프로게이머)|강현우]] 선수가 무슨 이유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경기를 설렁설렁 하면서 스투갤에서 결국 까였다. 좀 아이러니한 건, 한국 쪽에선 [[WCS]] 국가대표를 7명씩이나 배출한 [[프로토스]]와는 다르게 MLG에서는 1-8위 종족 밸런스가 기가 막히게 [[황금비율]]로 나왔고, 플토는 입상자가 '''딸랑 2명.''' 게다가 전체 브라켓 진행에서 [[저그]]가 이상하리만큼 강했다. --결국엔 어딜가나 [[테란]]이 약체--] 게다가 리그 오브 레전드 부분에서는 '''[[리그 오브 레전드/논란 및 사건 사고#s-3.12|사상 초유의 결승전 승부조작]]'''이 일어나면서 결국 '''우승자-준우승자 없음'''이라는 이례적인 사례가 나오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